[패키지 A] 건강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꼭 멋지게 이용 후기를 작성해야지 했는데, 관리사님 2주 다녀가시고 바빠서 이제 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지나서 출산을 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그동안 대표님이 꾸준히 연락주셔서 산후조리에 대한 걱정은 덜 했었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는 바람에 관리사님 시작일 맞추기도 힘들었을텐데, 원하는 날짜에 맞춰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이미 모유때문에 딱딱해진 가슴 마시지 부터 해주시고, 다음날 대표님 까지 오셔서 가슴마사지 해주셔서 젖몸살 없이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좌욕, 족욕, 가슴 마사지 해주셔서, 회복도 빨랐고, 처음 아파서 눈물이 나던 가슴 마사지는 오히려 제가 기다리고 요청 드릴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어머님, 신랑, 강아지 까지 가족이 많은데, 저만 챙겨주셔도 된다고 하셔도 항상 가족들까지 먹을 수 있도록 음식도 넉넉히 해주셔서 덕분에 2주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팔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 할때 곁에서 찜질해주시면서 같이 스트레칭 도와주시고, 친 언니 처럼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이렇게 후기를 작성할 정도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지난 2주동안 관리사님과 대표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출산 한달이 다되어가는 지금 모유수유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때 잘 하고 있다고 곁에서 힘을 주셔서 지금까지 건강한 육아하고 있습니다.

아직 둘째 계획은 없지만,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또 뵈어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