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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우리 최** 괄리사님 ㅜㅜ 2주박에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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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Sabina date17-02-06 17:31 hit1,808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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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말이 서툰 사비나입니다. 지금 저희 아이가 이제 한달 가까이 되가는데 전 정말 우리 엄마 처럼 챙겨주시고 우리 아이를 너무 이뻐해주시며 그리고 음식은 두말 할 필요없이 너무 정성드리며 저희 가족한테 너무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전 너무 좋아서 해여지기 너무 싫어서 ...
2주 더 연장한 상태입니다. 이런 곳에 무엇을 말해야할지 모르지만....

산모님들 혹시 괄리사님을 찾으시면 정말 최** 괄리사님을 추천 해드립니다. 전 하루 하루가 너무 빨이 지나가는게 슬퍼요 저희 엄마같은 괄리사님이랑 해여져야할 생각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 이제 저 와 저희 애기가 어떻게 생활할까 걱정도 앞서내요.

항상 웃음으로 저희 딸에게 사랑을 주신거 너무 감사힙니다. 진심으로요. 넘 넘 보고싶을거에요. 많이 배우고 열심히 아이 키우갰습니다.

괄리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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